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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편 고민' 중1 여학생 자살 기도 중태

15일 오전 7시 55분께 광주 북구 모 아파트 화단에서 이 아파트 8층에 사는 A(13.중1)양이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다.

A양은 부모가 정신지체 장애를 갖고 있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평소 고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이 자신의 집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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