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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원형 테이블 영구 보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 쓰인 원형 테이블 등 정상회의와 관련한 기록물 일체를 수집해 영구 보존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록원은 G20 회의 개최를 기념하고 성과를 기록유산으로 후대에 남겨 연구 자료로 쓰이게 하고자 보존을 결정했다.

수집 대상은 G20 회의 참가국 정상들이 앉았던 원형 테이블과 명패, 국기, 펜, 독서대, 기념주화 등 행정박물류 11종 83점과 G20 회의 준비위원회가 생산한 기록물 일체다.

이 기록물들은 경기도 성남시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된다.

김선진 대통령기록관장은 "후손들이 우리나라가 유엔 가입 19년 만에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록물을 영구 보존하고 향후 대국민 전시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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