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7개 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 가천의대와 건국대 등 5곳을 제외한 22곳이 의과대학 체제로 되돌아간다는 최종 결정을 내렸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41개 의대·의전원과 11개 치대·치전원 가운데, 의전원 5곳, 치전원 2곳만 전문대학원 체제를 유지하고, 나머지는 과거 체재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의,치대와 전문대학원을 병행 운영하는 대학은 2015학년도부터, 의·치전원으로 완전 전환한 대학은 2017학년도부터 각각 의·치대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교과부는 대학들이 의·치대, 의·치전원 가운데 하나의 학제를 선택하도록 하는 내용의 제도개선 계획을 발표해, 학제운영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습니다.
27개 의전원 중 22곳 '의대 복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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