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했던 11월 황사가 빠르게 물러가면서 전국에 내려졌전 황사경보와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강한 서풍을 타고 황사가 빠르게 남동진하면서 우리나라가 황사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5년 이후 5년만에 찾아온 이번 황사로 백령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입방미터당 1,664마이크로그램까치 치솟아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11일밤 황사가 절정을 보였던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도 평소의 20배를 넘는 1,191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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