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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수묵화로 그려낸 '스타워즈'

'메이드 인 팝랜드' 내년 2월 2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12일)은 김수현 기자가 볼만한 전시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영화 '로보캅'과 '스타워즈'의 주인공을 동양화 기법으로 그려낸 한국 작품, 깜찍한 만화 캐릭터 같은 인물에 개인의 감정과 욕망을 담아낸 일본 작품, 급격한 사회 변동 속 대중의 삶에 집중한 중국 작품, 메이드 인 팝 랜드는 한중일 3국이 각기 다르게 발전시켜온 팝 아트적 흐름을 살펴보는 전시회입니다.

손동현, 이동기, 나라 요시토모, 무라카미 다카시, 왕광이, 팡 리쥔 등 한중일 유명 작가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기혜경/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세계미술에서 관통하고 있는 팝아트의 기본 정의에서 출발해서 우리시대 팝아트가 있다면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까를 살펴보고자 마련한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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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현대미술전'은 중국의 스타 작가 왕광이·위에 민준·정 판즈 등의 작품 20여 점을 소개합니다.

중국의 사회·문화적 현실이 녹아있는 이들의 작품을 통해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중국미술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의영/롯데갤러리 큐레이터 : 광저우 아시안게임 기간에 맞춰서 중국 현대 미술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그 작품 속에 녹아 있는 중국 사회에 대한 그런 이해를 돕고자 기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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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판 창간 10주년을 맞아 환경과 인간의 삶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 180여점이 자연 풍경과 동식물의 삶, 환경파괴와 자연 보존, 이렇게 네 주제로 나뉘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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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의들이 의사 가운을 벗고 각기 개성있는 모습으로 사진작가 김중만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한 최초의 독일인 의사 이름을 딴 분쉬 의학상 20주년 기념 사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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