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사람 모습을 한 로봇이 연극의 주연배우로 등장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배우와 연기를 주고받는 갈색 머리 여성, 사람 모습의 로봇입니다.
이 로봇은 도쿄 아트 페스티벌에 소개된 한 연극에 주연으로 데뷔했는데요.
마침 연극 내용이 아픈 사람을 돌보는 로봇의 이야기여서 관객들은 절묘한 캐스팅이라고 놀라워했습니다.
아직은 동작이 좀 어설프고, 대사를 무대 뒤에서 다른 사람이 해줘야 하는 한계가 있지만, 기술적 보완만 된다면 배우로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연출자와 로봇 개발팀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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