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50분께 울산시 북구 정자에서 북동쪽으로 약 2km 떨어진 해상에서 마산선적 23t급 권현망 어선인 108성보호(승선원 5명)가 조업 중 전복, 침몰했다.
이 사고로 선장 김모(60)씨가 실종되고 선원 4명은 주변 어선들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108성보호 선원을 구조한 어선으로부터 "어선이 전복해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사고해역에 경비함정 6척과 헬기 1대, 122구조대를 출동시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해경은 수색에 주력하는 동시에 구조된 선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울산 앞바다서 어선 침몰…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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