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잠시 뒤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난항을 겪어온 한미 FTA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청와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진원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정상 회담이 곧 시작되죠?
<기자>
네, 잠시뒤인 12시 15분부터 이곳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시작됩니다.
두 정상은 자동차와 쇠고기 문제 등을 놓고 난항을 겪어온 한미 FTA에 대한 최종 합의를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와 환율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에 이어 오찬을 함께하며 논의를 이어간 뒤 2시부터 생중계될 공동기자 회견을 통해 합의 사항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바로 한중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이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 환율 문제와 북한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전에는 한영과 한독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국 캐머런 총리와 한-EU FTA가 예정대로 내년 7월 발효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고 메르켈 독일 총리와는 에너지, 부품 소재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G20 환영 리셉션에 참석하는 정상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