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가 '올해의 인물' 후보 25명을 발표하고 인터넷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한국계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 후보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극적으로 구조된 칠레 광부 서른 세 명입니다.
또,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열풍에 힘입어 페이스북의 창립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후보에 올랐고, 애플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국의 영향력을 보여주듯 후진타오 주석과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 류사오보가 나란히 후보가 됐고, 미국 중간 선거에서 희비가 엇갈렸던,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와 오바마 대통령도 후보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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