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즈니스 서밋 개막총회…'G20 정상-CEO' 토론

<앵커>

민간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G20 비즈니스 서밋도 오늘(11일) 오전에 개막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갑니다. G20정상들과 글로벌 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세계 경제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네, 행사 열리는 워커힐 연결합니다.

권애리 기자! (네, 서울 워커힐 호텔에 나와있습니다.) 개막총회가 곧 시작되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약 1시간 뒤인 오전 8시 20분부터 이곳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국내외 인사들과 글로벌 최고경영자 120명 등 모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비즈니스 서밋 개막총회가 시작됩니다.

이 대통령이 환영연설로 각국 기업인들을 맞이하고, 클라우스 슈왑 세계경제포럼 총재의 사회로 기업 대표들의 토론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곧이어 9시 40분부터는 G20 정상들과 최고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 경제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라운드테이블이 시작됩니다.

이번 비즈서밋에 참가한 120명의 글로벌 최고경영자들은 그동안 '지속가능한 균형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 이라는 주제의식 하에 무역과 투자, 금융, 녹색성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4개의 의제를 놓고 워킹그룹을 구성해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해 왔는데요.

각 워킹그룹별로 정상들과 의견을 나누며, 긴밀한 민관협력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기업인들은 이어 오늘(11일) 오후 폐막총회를 갖고 정상들과의 토론 결과를 토대로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기자회견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감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