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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5당 대표들 "한-미 FTA 비준 불가" 한 목소리

민주당 등 야5당 대표들은 현재 진행 중인 한미 FTA 협상에 대해 '비준 불가' 입장에 합의했습니다.

민주 손학규, 민노 이정희, 창조 공성경, 진보 조승수, 국참 이재정 대표는 오늘 오전 회담에서 지금 밝혀진 내용으로도 비준을 할 수 없다고 합의했다고 차영 민주당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차 대변인은 이어 합의에 따른 첫 번째 공동 대응으로 11일 야5당이 국회에서 한미 FTA 밀실협상 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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