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20분께 경남 사천시 곤양면에 있는 모 기업의 연수원 신축공사장 로비에서 불이 나 용접을 하던 작업 인부 안모(53.진주시)씨가 숨졌다.
함께 작업을 하던 인부들은 "용접 작업을 하던 안씨 주변에 갑자기 불길이 치솟아 119구조대에 신고했다."라고 말했다.
사천소방서는 119구조대원과 소방차 10여 대를 출동해 30여 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안씨가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길이 치솟았다는 인부들의 진술에 따라 불꽃이 튀면서 건축 자재 등에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천=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