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미 동맹 친선협회는 G20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 이름 '오한마'를 지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진섭 친선협회 회장은 오바마의 '오' 발음을 참작해 성씨를 나라 오씨로 했고 중간 이름의 H 발음을 따 나라 한으로, 마지막 '마'는 미국의 상징인 말 마자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 회장은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말처럼 활발히 뛰어 세계경제를 살리는데 전력해달라는 뜻으로 작명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친선협회는 11일쯤 나올 작명패를 주한미군사령부를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한국 이름은 오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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