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의 영양학 교수가 '다이어트의 적'으로 알려진 고열량 저영양식인 정크푸드가 살을 빼는데 효과가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의 영양학 교수인 41살 마크 허브씨는 지난 10주 동안 몸무게를 12kg 줄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초콜릿 바와 과자 등을 주로 섭취한 결과였습니다.
다이어트에는 칼로리 양을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그는 하루 음식 섭취량의 3분의 2를 정크푸드로 먹으면서도 칼로리양은 1,800 미만으로 철저히 통제했습니다.
체중 감량 이후 체지방은 33%에서 25%로 낮아졌습니다.
놀랍게도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도 20%나 줄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건강을 지켜줄지는 의문이라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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