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앙선을 넘은 시내버스가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해 1명이 숨지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심하게 찌그러진 승용차에서 소방대원들이 탑승자를 긴급 구조합니다.
어제(10일) 저녁 6시 4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동 송정역 앞에서 시내버스 1대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 2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7살 박모 씨가 숨지고, 버스 운전자 55살 김모 씨 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속도를 줄인 앞 차량을 피하려다가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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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10분쯤 경북 성주군 용산리 도로에서 49살 서모 씨가 운전하던 1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서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서 씨를 상대로 음주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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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경북 청도군 무등리에 있는 콩나물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콩나물 저장 창고와 재배시설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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