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한파에 중부지방에서는 예년보다 빨리 첫 눈이 내리기도 했는데요.
이번 추위는 내일(10일)까지만 잘 견디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오늘보다는 기온이 조금 더 떨어져 춥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올라 추위가 점차 풀리겠는데요.
모레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강풍주의보는 모두 해제됬지만, 오늘 밤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는데요.
또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쪽으로 오후 4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새롭게 내려진 만큼 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와 전남지방은 낮 한 때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0도를 비롯해 오늘보다 더 낮아져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11도, 부산 16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보다 5~6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