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영국 해안가에서 둥근머리돌고래 33마리가 떼죽음을 당한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월 말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역시 죽은 채로 발견된 고래떼와 같은 무리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죽은 고래는 대부분 어미와 새끼 고래로 고래떼는 해변에 떠밀려 오기 전부터 꽤 오랜시간 아픔을 겪었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며 영국해군이 사용하는 수중음파탐지 장치가 고래 떼죽음에 원인을 제공한 것이라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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