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브리핑
[Forbes] "버냉키의 주식버블" 현명한 투자는 어떻게? 배당수익 큰 글로벌 기업에 투자
포브스는 최근 미국 증시의 강세에 대해서 벌써 '버냉키의 주식버블'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이번 주식버블도 다른 버블처럼 한 동안 유지되다가 터지기 마련이라며 항상 연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서, 게임을 하다가도 빠르게 빠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포브스는 일반 투자자들이 마치 주식시장에서 담력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표현하면서, 현명한 투자자들은 어떠한 글로벌 종목에 투자하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안정된 배당수익을 보이는 글로벌 대기업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데 우선, 포브스의 칼럼니스트이자 저명한 투자전문가인 켄 피셔는, 2.5%의 배당수익을 보이는 세계 최대 고철 재활용 업체인 호주의 심스메탈에 투자하고 있고, 포브스 자체적으로 ‘워런 버핏의 이웃’이라고 칭하고 있는 앨런 힐 투자자는 7.5%의 배당 수익을 보이는 노르웨이 선박업체인 씨드릴과, 최소 20개의 중국의 극소형주에 투자하고 있다.
[Wall Street Journal] 개인투자자 ‘dumb money' 미국 주식시장에 몰려들어 단기적 효과 보일 것
이처럼 미국 증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개인 투자자들도 주식시장에 다시 몰려들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dumb money라는 용어가 있는데 전문투자자들이 투자하는 smart money와는 반대되는 표현이다.
여기서 월스트리트 저널도 dumb money가 홍수보다 빠르게 주식시장에 흘러 들어오고 있다고 표현했는데 표를 보면, 빨간 선이 bullish를 나타내는데, 지난주부터 48%에 달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지난 2007년 2월 이후 최고치로 몰렸다.
EFT를 포함한 미국 주식펀드의 자금의 25% 가량이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주로 개인투자자들은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현재 시장상황과 과거 실적, 그리고 지수발표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dumb money 영향으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단기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Wall Street Journal]간 나오토 일본 총리, "엔화 강세 이용해 해외 투자 나서야"
일본 정부가 엔화 강세에 따른 이득을 얻고자 자국기업들에게 해외 투자에 나설 것을 적극적으로 권고했다. 간 나오토 총리는 더 이상의 엔화강세는 막아야 하지만, 엔화 강세가 나타났을 때는 이익을 얻는 것도 필요하다며, 다양한 해외시장에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올 들어서 일본 기업이 추진한 인수합병 규모는 280억 달러에 달하고 있는데 일본 최대 금융회사인 미쯔비시 UFJ 금융그룹이 스코트랜드 로얄 은행의 재정자산 포트폴리오를 64억 달러에 인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마루베니 종합상사는 최근, 멕시코만에 있는 4개의 원유. 가스 광구의 지분을 6억5천만 달러에 사들였다.
앞으로도 일본에서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음료 회사, 소매업체, 제약회사 등이 해외시장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해외 부동산투자에도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Wall Street Journal]기업 CEO들도 ‘글로벌 재균형’ 고려해
이른바 ‘세계경제의 재균형’이 G20의 주요 경제안건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정상들뿐만 아니라 각 기업의 CEO들도 글로벌 재균형에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의 경영진들은 미국 소비지출이 정말로 오르고 있는지, 중국 경제성장이 안정적인 것인지, 그리고 유럽 국가의 더딘 경제성장 속도는 지속될 것인지 등을 심사숙고해서 미국과 중국, 유럽의 시장에서 균형에 맞춰 사업전략을 펼치고 것인데 지수상으로는 미국 지출이 늘고 있고 중국과 독일 지출이 줄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국과 독일에서 판매율이 올라가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에 부유층이 급진적으로 늘어나면서, 중국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기업들이 대다수이지만, 미국과 유럽 시장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재균형 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CEO들도 재균형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그들이 전략을 계획할 때, 무엇보다 미국의 경제회복을 가장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Wall Street Journal]OECD, "엇갈리고 있는 세계 경제" 미국·독일·일본 '회복세' 인도·중국·브라질 '주춤'
세계 경제성장률이 국가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는 경제협력 개발기구, OECD의 발표이다. 지난 9월, 33개 OECD 회원국들의 경기선행지수를 바탕으로,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는 지속적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G7 국가 내에서는 다소 엇갈리고 있는데 미국과 독일, 일본이 지난 8월 이후부터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캐나다와 프랑스, 영국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이머징 국가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인도와 중국, 브라질의 경제 성장도 의외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Forbes]2020년 바이오텍 시장, 중국이 장악할 것
바이오텍 시장에서도 중국이 미국을 앞서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퀸타일즈 트랜스네셔널 제약회사의 전 회장 데니스 길링스는, 10년 안으로 아시아 국가가 제약시장을 장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2050년에는 중국이 분자생물학 부문에서는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이 현재, 대규모 투자를 통해 신약개발부터 임상연구 등 전략적인 제약 산업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중국이 미국보다 제약에 관한 규제가 비교적 약한 것이 중국이 바이오텍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는 분석인데 미국의 식품의약국 FDA 승인 절차가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는 것이 미국의 제약산업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지어 미국 제약회사인 화이자도 전체 매출 가운데 절반 이상인 56%를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에서 거두고 있어 미국의 제약회사들도 미국 시장을 벗어나 해외에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실정이다.
[Wall Street Journal]'닭고기 지방' 대체에너지 개발 일반 디젤 연료로 사용가능 세금감면 혜택 필요
세계적으로 대체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닭고기 지방으로 디젤 연료를 만드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세계 최대규모의 육류업계인 타이슨 푸드가 연료개발회사인 신트롤리엄과 함께 닭고기 지방을 비롯해 음식쓰레기 기름으로 디젤을 만드는 공장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 타이슨 공장과 식당에서 남은 육류 찌꺼기를 일반 디젤 연료로 만드는 기술인데 기존의 육류지방을 녹여 만들어진 바이오 디젤과는 차이가 있는게 이번 연료는 파이프라인과 자동차, 트럭 등에 주유소에서도 일반 디젤처럼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미국 공군이 4만 갤런의 테스트용 닭고기 지방 연료를 살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미국 환경보호국으로부터도 자동차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승인 받았다.
하지만, 타이슨 푸드는 갤런 당 1달러에 달하는 세금감면 조치를 미국 의회가 승인하지 않으면 이번 대체 에너지 개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대체에너지 개발 세금감면 안건에 대해서는 다음 주쯤에 의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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