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우리나라 어머니들은 출산으로 허해진 산모를 위해 각종 보양식을 준비한다.
출산 후 여성에게 미역국은 철분과 칼슘, 요오드가 풍부해 산모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할 세 끼 이상 미역국을 먹으며 요오드를 과잉섭취 할 경우 갑상선 이상, 피부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또한 우리 산후조리 문화에서는 고단백 보양식 섭취를 중요시 하는데, 단백질 또한 과잉 섭취할 경우 칼슘 배출을 촉진시켜 뼈나 관절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전문의는 "가급적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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