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8일 절도죄로 복역중 병원치료를 받다 달아난 뒤 다시 절도행각을 벌인 문모(22)씨를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2일 오후 부산 영도구 모 빌라의 가스배관을 타고 송모(52)씨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금반지 등 6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문씨는 특가법상 절도죄로 복역 중 지병으로 광주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달 20일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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