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美 증시, 금융위기 이전 수준 회복
지난주 뉴욕증시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이 핵심이다.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안도랠리가 나왔으며 이제는 기대감 랠리가 나올지가 주목할 부분이다. 이번주에는 G20정상회의를 앞두고 대체적으로 강한 상승보다는 추가상승을 위한 횡보가 필요할 것이다.
국내증시, 이번주는 '숨고르기' 예상
국내시장도 업종대표주, 주도업종들이 쉬어간다. 자동차과 기계 화학이 지난주에 하락했다. 특징으로 본다면 기존의 주도업종은 쉬겠지만 주도업종이 아니었던 IT나 금융 건설이 지수 방어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숨고르기를 하는 한 주가 되지 않을까 예상 한다.
시장의 최대 이슈 'G20'
G20회의의 결과로 환율문제가 어떻게 갈지가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된다. 중국의 위안화 문제가 가장 관심거리다. 지금까지 분위기로는 환율문제에 대해 빅 딜이 발생할 지는 의문이다.
화학·에너지 관련주 '주목'
삼성전자·하이닉스 추세상승 전환여부 관심
상품시장의 움직임이 주식시장보다 먼저 움직이는 부분이 많다. 그런 부분에서 상품시장은 경제 지표에 반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달러인덱스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국제유가는 박스권을 돌파해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화학과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것이다.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가 부각된다. 금과 은 구리가 움직였다는 부분은 국내시장에서도 비철금속 관련주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고려아연 풍산 등이 관련주로 상승추세다. D램 가격은 국내기업에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가 추세적인 상승으로 전환할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국내증시, 1900P 안착시도 중 변동성 동반
주 초반, 소형주 '깜짝 랠리' 전망
국내증시는 1900P 안착을 위한 변동성이 있을 것이다. 먼저 G20정상회의 영향과 목요일 옵션만기일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옵션만기 이전까지는 1900P안착을 위한 변동을 보일 것이다. 기존의 주도업종에서 변동성이 있겠지만 IT와 금융이 상승세를 보여주면 지수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본다. 지수가 박스권에 갇히면 나오는 이슈가 소형주 랠리다. 주 초반 깜짝 소형주 랠리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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