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브리핑
[Forbes]'한국·대만',이머징 국가 중 투자가치 '최대'
이머징 국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포브스는 이머징 국가 가운데 어느 나라가 가장 투자가치가 크다고 분석했을까? 바로, 우리나라와 대만이다. 한국과 대만이 리스크가 가장 적고 자금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머징 국가 대부분이 개발도상국에 비해 부채를 더 많이 가지고 있는데, 한국과 대만은 그렇지 않다고 분석했다. 리스크가 적을 뿐더러, 수출 의존국이기 때문에 안전자산을 갖춘 대기업들의 기술과 장비투자가 활성화돼 기업은 물론 국가경제의 성장구조가 탄탄하다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한국과 대만에 투자할 때는 주식시장에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Wall Street Journal]美 증시,'봄날 왔다'…짧은 '봄'놓치지 말고 '투자'
최근 중간선거도 끝나고,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대규모 자금을 풀면서 주식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국 증시에 과연 봄날이 온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Yes라고 답했다.
주식시장이 이렇게 살아나는 것도 한 때라며, 봄날이 왔을 때 리스크 부담 없이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주식 투자가 늘어나는 것은 즉, 지출도 늘어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이는 결국 미국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연준 의도대로만 따라준다면,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빠르게 살아날 것이라고 분석했는데 특히, 이번 중간선거 결과로 부유층에 대한 감세연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면서, 부자들이 투자할 돈이 더 많이 생긴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은 더 살아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연준과 의회가 함께 움직이면 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고, 때가 되면 연준이 출구전략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에 지금같이 봄날이 왔을 때 기회를 잡을 것을 조언했다.
[Wall Street Journal]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70년 전 예고됐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70년 전부터 예고됐다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사이다. 역사적으로, 투자자들이 신용평가기관이 발표하는 등급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무디스와 S&P, 피치 등 주요 신용평가기관의 발표가 투자결정에 있어서 주요한 판단도구가 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대학의 한 경제학자는 신용등급을 법의 압력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는데 조사 결과, 지난 2007년 금융위기가 닥치기 직전 76%의 펀드 매니저들이 투자전략이 좋은 채권임에 불구하고 신용평가 등급이 낮다는 이유로 투자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Fortune]모건스탠리,"공격적 中진출로 애플 주가,내년 $500 돌파"
최근 미국 증시에서 애플 버블에 대한 우려가 커질 만큼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종목은 바로 애플인데 지난해 애플의 강세를 예상했던 모건스탠리가 애플이 앞으로도 강세를 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이 앞으로 1년 동안, 8천만대의 아이폰과 4천만대의 아이패드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내년 8월 주가가 주당 500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인데 현재 애플 주가는 300달러 선을 넘어섰다.
뒤의 파란부분이 내년 주가전망인데, 3가지 시나리오로 나뉘어서 강세를 이어가면 최대 66% 오르면 500달러 선까지 돌파, 25% 오르면 375달러 선, 최악의 시나리오는 17%떨어진 250달러 선이다.
내년까지 중국에 애플 매장 25개를 추가로 열 것으로 보이면서, 5천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들이 애플 상품을 찾게 되는 것이 애플 강세전망에 대한 주요 원인이다. 이로 인해, 애플의 중국 매출이 2년 안에는 현재보다 3배가 넘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Wall Street Journal]美 활동적 개인투자자,'국회의원'이 가장 많아
활동적인 개인투자자들을 월가에서 발견할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실제로는 의회에서 더 찾기 쉽다는 기사를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매년 평균 36건의 주식과 채권 거래를 시행하는 사람을 활발한 투자자로 정의하는데 조사결과 86명의 국회의원들이 활발한 투자자에 속해, 지난해 개인당 평균 170건의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들은 매년 재산목록에 대한 보고를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주식거래에 대한 제한이나 규제는 없는데 대표적인 예로, 앨라배마 주의 공화당 소속 앨런 스팬서는 하루 평균 8번의 주식거래로 지난 2년 동안 총 4천179번을 거래해 가장 활발한 투자자로 조사됐다.
[Fortune]中,위안화 이슈보다 '교육·의료'투자 늘리는 것이 급선무
하면, 위안화 가치와 희토류 등으로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국가라는 인식이 큰데, 포춘은 중국이 위안화 문제보다 더 심각한 질병은 따로 있다고 전했다.
중국의 경제전문가 타오 왕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정부를 비롯해 국민들이 의료와 교육에 지출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중국 정부 소유 기업들은 배당금을 투자자들에게 지급하지 않고, 그 자금을 또 다시 투자금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문가는 위안화 절상은 시간을 갖고 보면, 안정적으로 5% 정도 올라서 세계경제의 재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위안화 절상 촉구보다 중국 정부의 의료와 교육부문 지출을 촉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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