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3시40분쯤 부산 수영구 광안3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서 37살 김모씨 등 일가족 4명 가운데 부인 김모씨와 7살, 5살배기 두 아들 등 3명이 숨지고, 남편 김씨가 다쳤습니다.
또 불이 위층으로 번지면서 잠을 자던 73살 서모씨 등 주민 2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등 1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산 광안동 아파트에서 화재…일가족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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