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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탄불'…젊은 남녀 4명 차안에서 '집단자살'

남자 3명, 여자 1명…자살 사이트 통해 만난 듯

<8뉴스>

<앵커>

2~30대 남녀 4명이 연탄불이 피워진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7일) 오후 1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장삼포 해수욕장에 세워져 있던 승합차에서 33살 엄 모씨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차 안에는 연탄불이 피워져 있었습니다.

숨진 이들은 모두 20, 30대로 남자 3명과 여자 1명입니다.

경찰은 이들의 나이와 사는 곳이 서로 다른 점으로 미뤄 인터넷 자살 사이트 등을 통해 만난 뒤 집단자살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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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위로 새빨간 불길과 시꺼먼 연기가 치솟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의 김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민도/목격자 : 갑자기 연기가 나고 불길이 나는 것 같아서 쳐다보니까 가운데 공장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

불은 공장 4개 동 1천 1백여 제곱미터와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 8대를 태운 뒤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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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범죄 모의 사이트에서 만나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밤 서울 잠원동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차에 혼자 있던 40대 여성을 마구 때린 뒤 630만 원이 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태훈, 김세경, 영상편집 : 조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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