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정상회의를 3일 앞둔 8일부터 인천과 김포, 김해, 청주와 제주 공항의 항공보안등급이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됩니다.
이에 따라 출입국장에서 승객의 몸을 직접 검색하는 촉수검사 비율과 휴대품 개봉검사 비율이 50%로 상향되고, 출입국장에 설치된 문형금속탐지기의 감도가 높아집니다.
공항공사는 주요 공항의 보안등급이 '심각'으로 상향되는 것은 사상 처음있는 일로, 비행기 탑승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평소보다 1시간 가량 공항에 일찍 도착해 달라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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