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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입법로비 의혹' 의원 42명 계좌 집중추적

청원경찰법 입법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북부지검은 청목회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국회의원 42명의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의원들의 계좌 추적과 국회의원 11명의 지역구 사무실 등 20곳을 압수수색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원경찰법 통과 과정에 대가성이 있었는지 규명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8일부터 해당 의원 보좌진을 소환해 청목회의 조직적 후원금 납부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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