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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셜 네트워크 시대입니다. 트위터에 페이스북까지 친구사귀기가 더 넓어졌습니다. 그러나 욕설 중심의 마녀사냥도 섬뜩한 신상털기로 진화했습니다. 유명인이 아니라도 비밀 지키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네, 컴퓨터는 분명 '문명의 이기'지만 더불어 판도라의 상자입니다. 기술적 방어장치 이전에 예의지키는 사회적합의가 필요합니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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