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 집행이사회가 6일 G20경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합의에 따라 신흥국으로 지분 이전에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중국의 IMF 지분율이 유럽국가들을 제치고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로 올라섰습니다.
또, 브라질과 러시아, 인도등 나머지 브릭스 국가들도 IMF 지분 순위 10위 안으로 올라섰습니다.
스트로스 칸 IMF 총재는 6일 합의에 대해 IMF의 65년 역사상 가장 근본적인 운영 개혁이 이뤄졌다면서 세계 경제에서 신흥·개발도상국의 역할을 인정하는 최대 규모의 영향력 이동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또, 각국의 IMF 지분 순위는 세계 경제순위라고 말했습니다.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들은 지난달 경주 회의에서 유럽의 이사회 의석 9석 가운데 2석을 포기하고 중국의 IMF 지분율을 기존의 3.99%에서 6.19%로 상향조정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
IMF, 신흥국 지분이전 합의…중국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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