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간 갈등을 촉발한 선박 충돌 사건을 찍은 비디오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유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NHK방송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센카쿠에서 발생한 일본 순시선과 중국 어선의 충돌 당시 일본 해상보안청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비디오가 인터넷 동영상사이트에서 빠르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해상보안청의 비디오는 일본 정부가 중국과의 외교 마찰을 우려해 6분 50초짜리로 편집해 지난 1일 중의원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만 제한적으로 공개했던 것으로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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