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민주당의 참패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차기 대선후보로 여전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CNN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원이라고 밝힌 유권자의 73%가 오바마 대통령을 차기 민주당 대선후보로 꼽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차기대선의 공화당 유력 후보로 꼽히는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와 맞대결을 펼칠 경우에는 각각 44대 52, 45대 50으로 패배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공화당에서는 허커비 전 주지사가 21% 지지율로 선두를 달렸으나 롬니와의 격차가 1%포인트에 그쳐 언제든 우열이 바뀔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바마 당내 인기 여전…롬니·허커비엔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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