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로 예정됐던 현대차 신형 그랜저의 출시가 내년 1월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측은 5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그랜저 출시를 내년 초로 연기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말과 내년 초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내년 1월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는 당초 신형 그랜저의 출시를 서두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최근 신형 아반떼와 YF쏘나타의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자 출시를 미루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 출시 내년으로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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