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출발 : 성연주 대신증권 스트래티지스트
○ 중국증시 현황
0.9%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로 자원주와 금융주의 강세가 돋보인다.
○ 중국 주요 이슈
3000P 돌파한 中증시 상승세 4분기에도 꺽이지 않아
3000선을 돌파한 중국증시는 10월 한달간 10%이상 상승하며 다른 아시아증시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이는 부동산, 은행등 추가 긴축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 위안화환율 하락에 따른 수혜주 강세등의 영향이다. 9월말부터 중국 신규계좌수와 거래대금도 크게 증가했다.
10월 신규계좌수는 전월대비 14%증가, 일평균 거래대금도 86%증가했다. 4분기 중국 증시의 상승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중장기 예금금리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부동산 자금이 증시에 유입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증시의 추가상승은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위안화 절상 목표(3%)에 근접하여 추가 절상 여력이 크지 않지만, G20(11월 11일)전까지 환율 하락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중국인들의 소비가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
○ 증시 전망
달러 유동성 확대·정부개발정책 기대감에 '장밋빛 투자심리'
오늘 2010년 전체 32%에 달하는 페트로차이나 보호예수 물량이 해제되고, 어제 재정부, 은감회등 부동산대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히면서 추가 긴축우려는 여전하다. 그러나 미국의 2차 양적완화조치로 유동성이 풍부해질 것이라는 기대감 및 중국 발개위의 서부대개발'12차5개년'계획, 국유기업 구조조정실시 등 대내외적인 긍정적 이슈기대감으로 증시상승 여력은 여전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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