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안경을 쓰고 3D도 체험해 봅니다.
이뿐아니라 소품와 모자가 주제별로 전시돼 있는 전시회장을 둘러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이태원에 문을 연 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상품을 파는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들이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하며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신민욱/의류업체 해외상품신규팀 과장 : 단순히 쇼핑을 위한 패션 공간이라기 보다는 아트와 패션,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할 수 있는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흔히 접할 수 없는 유명한 디자이너들의 특이한 옷을 자유롭게 구경하고 이번 시즌에 나온 따끈 따끈한 옷을 직접 입어볼 수도 있습니다.
준야 와타나바의 이번 시즌 트랜드인 네오 밀리터리 룩입니다.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 통신 회사가 만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유무선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사후 관리도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은 자기가 점찍어둔 스마트폰과 전자책등을 이리저리 조작해 보며 상품과 더욱 친숙해질수 있는 기회를 만끽합니다.
[임지혜/서울 상계동 : 친구들것 써보는 것 보다 부담없이 궁금했던 기능들도 알아보고 제품 외에 다른 것도 구경할 수 있어 재밌고 좋아요.]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플래그십 스토어가 국내에서도 벌써 수십개를 넘어섰습니다.
단순히 물건만 파는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문화와 가치를 알려서 소비자층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기업들의 바람속에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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