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영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와 웬디 커틀러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가 4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 FTA 쟁점 현안 타결을 위한 실무 협의에 착수했습니다.
실무 협의에서는 미국이 불만을 제기해 온 미국산 자동차와 쇠고기의 한국시장 접근 확대를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양국 정상이 오는 11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이전에 FTA 쟁점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만큼 이번 협의에서 타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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