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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발]환율 덕'금융·부동산' 상승견인..내수관련주 강세전망

■ 중국출발- 성연주 대신증권 스트래티지스트

○ 중국증시 현황

0.14% 강보합으로 상승 출발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추세를 보이면서 위안화 환율 수혜주인 금융과 부동산 업종이 강세다. 특히 광공업 교통운송 교통설비 비철금속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중국 주요 이슈

10월 PMI지수 상승..자동차 구매수요 증가가 내수확대 유도

통상 10월은 국경절연휴로 영업일수가 감소로 PMI지수는 전월대비 하락하는 계절성이 뚜렷한 지표이나, 이번10월 PMI지수는 생산/신주문지수가 증가하면서 전월대비 0.9%p상승했는데 특히 신주문지수 증가수준이 생산의 증가수준보다 높았으며, 이는 실제수요가 강력함을 보여줬다.

생활필수품, 원자재, 에너지 업종의 상승폭이 컸으며, 10월 쌍십절 결혼시즌, 11월 광주 아시안게임 등 이벤트 효과로 가전, 자동차, 주택 등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자동차구매세 혜택이 올해말까지 이고, 연말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자동차 구매수요가 증가가 내수확대에 큰 효과를 준 것으로 판단한다.

상해GM, 장안자동차등 일부 자동차 10월 판매량 데이터를 보면 9월대비 소폭 증가했고, 이를 통해 다음주 발표예정인 10월 자동차 판매량도 증가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중국증시 전망

페트로차이나 보호예수해제 앞두고 경계심리

위안화 환율, 금리인상 재부각 등 증시의 변동성요인들이 여전한 가운데, 이번주 11월5일 페트로차이나(601857) 보호예수 해제물량을 앞두고 증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페트로차이나 보호예수해제 물량은 11월 한달간 물량의 86%, 2010년 전체 32%정도다.

대부분 국유주로 실제 해제되는 물량은 미미하여 시장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나 투자심리에는 다소 부정적이다. 증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페트로차이나 보호예수해제 물량은 11월 한달간 물량의 86%, 2010년 전체 32%정도다. 대부분 국유주로 실제 해제되는 물량은 미미하여 시장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나 투자심리에는 다소 부정적이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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