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세계경제는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주요국의 회복속도 둔화, 미국·중국의 정책변경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보고서에서 대외여건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표현한 것보다 우려의 정도가 높아진 것입니다.
따라서 재정부는 "대외여건 변동에 따른 우리 경제의 불안요인에 대한 모니터링과 가계, 기업, 금융 등 부문별 체질개선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취약계층 고용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정부는 또 "거시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채소류 등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재정부 "대외여건 불확실성 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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