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94년 이후 풀체인지 모델로 내놓은 소형차 엑센트입니다.
신형 아반떼에 탑재되는 직분사 방식의 1,600cc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동급 최고 성능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입니다.
[유재형/현대차 국내상품팀 부장 : 고성능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굳이 준중형차를 구입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엑센트 안에서 자신의 자동차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현대차는 또 다음달에 5년 만에 풀체인지 되는 그랜저 후속 모델을 내놓고 준대형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기아 K7에 도전장을 낼 계획입니다.
르노삼성도 올해 초 출시된 뉴 SM5에 2,500cc급을 추가하고, 마힌드라 그룹과 본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쌍용차 역시 이달 말 코란도C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신차 공세를 펼치는 것은 수입차 업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우디는 8년 만에 새롭게 바뀐 뉴 A8을 출시해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고, 혼다 역시 가격은 낮췄지만, 편의사양을 강화한 신형 어코드로 중형세단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올해 들어 신차 투입으로 사상 최대의 호황을 맞고 있는 자동차 업계가 하반기에도 잇따라 새로운 모델을 내놓으면서 올 한해는 신차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