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줄줄이 차량이 들어서고!
[전라북도 군산에서 왔습니다.]
[충남 태안에서 방금 도착했습니다.]
전국 팔도의 농민들! 상경길에 오르게 만든 이유는?
[(무슨 일로 오셨어요?) 금싸라기 싣고 왔습니다.]
'한국인의 힘'을 빛나게 하는 주인공!
농민들의 땀방울 어린 전국의 명품쌀 총 집합!!
전국 미(米)의 열띤 각축장! 새벽바람 맞으며 상경한 올 가을 햅쌀들의 잔치가 벌어졌다!
[일단 한번 먹어보세요. 일단 한번 먹어보시면 설명이 필요 없어요.]
[쌀 맛이 진짜 옛날 우리 고유의 쌀맛이 나요, 밥이.]
이제는 쌀도 무한 경쟁 시대! 먹을거리에 대한 최고 품질을 보장!
이것을 따라갈 수 없으니 친환경 명품쌀은 기본!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색을 내세운 기능성 쌀까지!
20여 가지의 쌀들, 한자리에 모였으니 소비자들 원하는 쌀, 골라 사기 좋고~
[ 2번째 와서 사는 건데.]
[골고루 골라서 사고. 풍부해, 뭐든지.]
일일 장사꾼으로 변신한 농민들도 소비자와의 소통에 적극 나섰다.
이번 행사는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일명, '우리 쌀 10만 포 팔아주기 운동'!
[박준식/관악농협 조합장 : 금년은 더욱 더 농업, 농촌에 곤파스 등 태풍피해가 많습니다. 우리 어려워진 농촌, 농업을 위한 또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값을 받고 정말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직거래 장터는 어느새 축제장으로 변신하고!
[자, 줄을 서셔야 됩니다.]
평소 해보기 힘든 떡메치기 체험에 이어지는 인절미 떡 맛은~ 단연 최고의 꿀맛!
[맛있고, 꼬소롬하니 맛있어.]
[하나! 둘! 셋!]
시작 소리와 함께 내로라하는 천하장사들 힘자랑 시작되고, 쌀 포대 들고 오래 서 있기 이벤트 대회는 오늘 행사 최고의 하이라이트!
젖 먹던 힘 쏟아부은 끝에 이것이 바로, 진정한 아줌마의 힘이다.
[임경예/이벤트 대회 수상자 : 생각지도 않았던 거 나와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쌀 파이팅!]
먹을거리 빠진 장터는 단팥 없는 찐빵이라~
[이게 흑미찐빵이에요, 이게. 이게 아주 건강에 좋고 한 번 잡숴보세요.]
쌀 소비를 촉진하는 자리인 만큼 음식에서도 쌀의 다양한 변신 이어지고!
[이용숙/가수, 자원봉사자 : 우리 쌀로 만든 누룽지 한과인데요, 즉석에서 지금 만들고 있거든요. 완전 웰빙식품이죠.]
우리 농업의 버팀목, 쌀!
쌀의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번 행사는 전국 팔도의 다양한 농축특산물 전과 함께 이번 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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