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만 "G20 회의장 인근 가지말라" 권고

대만 외교부는 한국 서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회의장과 인근 지역을 대만인들이 가지 말라고 권고한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 영사국은 G20을 맞아 한국에서 시위와 집회가 격화될 것이 우려되고 미국도 지난달 27일부터 여행 경고를 발령해 회의 기간 미국인들이 방한을 피해달라고 권고했다고 말했다.

영사국은 이달 11, 12일 서울 회의장과 인근 지역을 피하고 이미 서울로 간 대만인들은 자신의 안전에 유의하고 수시로 한국주재 대만대표부와 연락을 취하라고 말했다.

영사국은 또 프랑스에서 테러에 대비해 적색 경보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이미 프랑스로 갔거나 여행할 계획인 대만인들은 지하철, 철도, 비행기 이용시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타이베이=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