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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브리핑]금값 랠리'시작에 불과'..'빛나는 금'투자 계속 하라

■ 해외브리핑

[NewYork Times]헤지펀드 매니저,바튼 빅스 낙관론..양적완화 후 장밋빛 증시

발표를 이틀 앞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 이후의 뉴욕 증시 향방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데, 미국 증시에 대해 낙관론을 펼쳐온 헤지펀드 매니저인 바튼 빅스가 또 다시 장밋빛 전망을 선보였다.

추가 양적완화 조치가 본격 시행될 경우 미국 증시에 10% 추가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것인데, 바튼 빅스는 미국 증시를 비롯해 이머징 국가들의 증시도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버블 우려도 제기되긴 했지만, 아직 탄탄한 펀데맨털을 바탕으로 투자 가치가 여전히 크다며 버블이 오기까지는 멀었다고 덧붙였다.

[Forbes]러셀 글래스"美 사모투자회사 M&A, 쓰나미처럼 몰려올 것"

기업사냥꾼으로 알려진 칼 아이칸과 함께 인수합병 전략을 내세웠던 러셀 글래스가 사모투자회사 전망에 대해 발언했다. 글래스는 미국 경제에 시한폭탄이 다가오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더블딥 우려가 아닌, 바로 사모투자회사들의 대규모 인수합병이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래스는 최대 3년 안에 사모투자회사들의 인수합병이 쓰나미처럼 몰려올 것이라고 표현했다. 사모투자회사들의 인수합병 규모는 지난 2005년 이후, 4년 동안 2천억 달러가 늘어났는데 특히, S&P500에 상장된 기업들 가운데 금융관련 업종을 제외하고도 9천억 달러의 규모의 사모투자회사들이 있다.

결국, 사모투자회사들의 인수합병이 이뤄지면 3년 이내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전했다.

[Financial Times]금리상승 시기 현명한 투자책은 '전환사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 전환사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발행된 전환사채는 총 2535건으로, 5천 710억 달러의 규모에 달하고 있다. 

투자은행의 경우에는 382건으로 3천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갖고 있는데 미국의 전환사채의 경우, 올 2분기에만 50%가 상승하는 등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앞으로 발행되는 전환사채는 미국과 유럽 등에 확산된 저금리 정책 때문에 제한적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금리가 다시 올라가는 시점에 전환사채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Fortune]금값 랠리'시작에 불과'..'빛나는 금'투자 계속 하라

포춘은 과연 금 ETF에 계속 투자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당연히 그렇다라는 답을 제시했다. 올들어 23% 인상한 금값이 더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금까지의 금 투자 수익은 시작에 불과했다며 수익성이 더 클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

무엇보다 주요 금광 전문업체 골드코프와 바릭 골드 실적이 각각 5%, 3% 올라간것도 금 ETF 투자수익이 클 것이라는 데 힘을 보탰다. 마이다스 펀드가 지난 2008년 10월 이후 144%의 수익률을 보였고, 대규모의 금 ETF인SPDR 골드 트러스트도 79%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파이낸셜 타임즈는 금만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며 팔라듐과 은, 백금역시, 금처럼 투자가치가 높은 분야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금 EFT 투자율만큼 팔라듐과 백금 ETF 투자도 늘었다며, 특히, 팔라듐은 9년 최고치 기록을 내며 헤지펀드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면서 장기적으로 팔라듐과 백금의 수익률이 가장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월스트리트 저널은 금값이 온스 당 만 달러 수준까지 달할 것이라는 한 펀드매니저의 전망이 타당하다고 보도했는데 이 같은 전망을 내보인 쉐인 맥과이어 펀드매니저는 3억3천만 달러 규모의 금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큰 손으로, 3년 전 금값이 650달러 수준일 때 거액을 투자해 큰 수익을 보였기 때문에 그의 전망이 일리가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평가했다.

[Wall Street Journal]'금과옥조'로 여긴 금융 어드바이저 조언,불확실성 ↑

전문적인 금융 어드바이저들의 판단이 생각보다 불확실하다는 내용을 WSJ이 다뤘다. 남들이 탐욕을 느낄 때 두려움을 느끼고 공포를 느낄 때 탐욕스러워져야 한다는 워런 버핏의 발언처럼, 금융 어드바이저들은 독립적인 판단을 해야 하지만 막상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금융 어드바이저들이 오히려  높게 사고 낮게 파는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또, 채권가격이 가장 높고 수익성도 불확실했던 올 2분기에 77%의 금융 어드바이저들이 고객들의 자산을 채권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에게는 오르고 있는 것을 팔고, 내리고 있는 것을 사도록 조언하면서 막상 전문가들은 주식이 떨어질 때 팔고, 채권이 올라갈 때 사는 경향을 보이는 등 고객들을 더 리스크에 빠뜨리고 있는 격이라고 꼬집었다.

MIT의 실험 결과, 24명을 고객으로 위장해 300명의 투자 전문가들과 상담하도록 했는데, 8명만이 수익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Economist]오바마 행정부,더 이상 IT산업에 전폭적 지지 안할까?

이코노미스트는 이제 미국이 더 이상 IT산업에 호의적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애플의 CEO인 스티븐 잡스를 비롯해 구글과 실리콘 밸리 기업들의 경영진들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는데 또, 신재생 에너지와 IT산업에 천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도 했다. 이처럼 미국 역사상 테크놀로지 산업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대통령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테크놀로지 업계에서는, 오바마 행정부가 더 이상 적극적인 지원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천명의 의원들이 새로운 혁신기술에 투자할 의향이 없다고 밝힌데다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테크놀로지 관련 정책도 뚜렷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 원자재 가격도 많이 올라 지원도 힘들고, 무역 불균형 문제와 경기부양정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나 IBM 등 테크놀로지 대기업 등은 외국인 인재를 많이 고용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이민법도 까다로워서 산업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희망하는 제 2의 구글과 HP를 진정 원한다면, 우선 이민법을 통과시켜 외국인 인재를 미국 IT산업에서 육성해야 한다고 이코노미스트는 강조했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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