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초기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에서 미군 총격에 학살된 희생자를 달래는 합동위령제가 오는 11월 10일 사건현장 부근에 마련된 노근리추모공원에서 열립니다.
영동군과 노근리사건희생자유족회는 사건 발생 60주년을 맞아 피해자와 유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분향과 추모 공연 등 성대한 추모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동군이 국비 191억원을 들여 13만여 제곱미터 넓이로 조성 중인 노근리평화공원에는 내년 6월까지 위령탑과 함께 평화기념관, 교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노근리' 합동위령제 11월 1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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