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보안당국이 미국 유대인 예배당으로 폭탄 소포를 발송한 혐의로 여성 용의자 1명을 체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예멘 정부 관리는 "화물 배송회사에 남겨진 발송인의 전화번호를 추적해 여성 용의자를 체포했다"며, "보안당국은 위조 신분증과 위조 서류들을 이용해 이번 사건에 개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용의자들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예멘에서 발송돼 미국 시카고로 향하던 폭탄 소포 2개는 29일 중간 기착지인 영국 이스트 미드랜즈공항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공항에서 각각 적발됐습니다.
"예멘, 폭탄소포 발송한 혐의로 여성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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