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SBS 뉴스특보입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13개월 만에 금강산에서 재개됐습니다. 이 시간 현재 북측에서 상봉을 신청한 97명이 남측 가족들과 단체 상봉을 갖고 있습니다. 정치부 김지성 기자와 함께 이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지성 기자! (네) 남북 이산가족들의 감격적인 만남이 시작됐죠?
<기자>
오늘(30일) 오후 3시 10분쯤부터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에서 단체상봉이 시작됐습니다.
최근 가장 마지막에 있었던 이산가족 상봉이 작년 9월 말이었기 때문에 1년 1개월만에 상봉이 재개된 셈인데요.
상봉장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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