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열린 제47회 대종상 시상식에서 이창동 감독의 '시'가 최우수작품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각본상'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5번째 장편 '시'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시나리오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차지했습니다.
윤태호의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한 강우석 감독의 '이끼'도 '감독상'과 '음향기술상', '미술상', '촬영상'등 4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올해 622만 명으로 최다관객을 동원한 '아저씨'가 남우주연상과 영상기술상, 편집상 등 3개 부문을, 김태균 감독의 '맨발의 꿈'이 기획상과 음악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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