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29일)밤 광주의 한 화훼 유통업체에서 불이나 1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 밖에 사건사고 소식,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시뻘건 화염이 건물을 뒤덮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광주 벽진동에서 43살 강 모씨의 화훼 유통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300㎡과 건물 옆 창고까지 모두 태워 1억 9,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4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건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데다, 창고 안에도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광판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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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40분쯤에는 전북 김제시 백산면 59살 한 모씨 집 담벼락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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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지방검찰청은 코스닥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긍정적 기사를 써 준 혐의로 인터넷 언론사 기자 장 모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품은 준 기업의 대표는 한류스타가 최대주주인 회사와 판매계약을 맺어 투자자의 관심을 끈 다음 주가조작단을 끌어들여 수십억 원의 차익을 챙긴 혐의로 먼저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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