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운전자 없이 스스로 가는 무인자동차가 석달 동안 1만 5천 킬로미터를 달리는 시험 운행에 성공했습니다.
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레이저 센서를 단 주황색 미니밴이 시속 60킬로미터로 도로 위를 달립니다.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탈리아 파르마 대학팀이 개발한 이 무인자동차는 지난 7월 28일 이탈리아를 출발해, 동유럽과 러시아를 가로질러 석달 만에 중국 상하이 엑스포장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알베르토 브로기/연구책임자 : 로봇 차량 분야에서 역사적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아직은 주차할 때 사람의 조작이 필요하고, 2시간을 달리면 8시간을 충전해야 하는 한계가 있지만, 일단 안전성은 입증됐다는 평가입니다.
연구팀은 차사고의 93%가 사람의 실수 때문인 만큼, 무인자동차가 사고를 줄이고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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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골드핑거'와 '썬더볼'에서 숀 코너리가 몰았던 1965년형 애스턴 마틴입니다.
기관총과 방탄장치, 연막 장치 등이 설치된 애스턴 마틴이 경매에서 46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지난 1969년 1,300만 원에 이 차를 사서 30년 동안 소장해 왔던 제리 리 라는 미국 방송인은 이제 개인 박물관을 갖고 있는 미국의 자동차 수집가에게 차를 넘겨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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