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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다음달 체감경기 급속히 냉각"

제조업의 다음 달 체감경기 전망 지표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 BSI'에서 제조업의 이번 달 업황 BSI가 94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업황 BSI는 지난 6월 105에서 지난달 92까지 하락했다가 4개월 만에 내수기업을 중심으로 조금 반등했다.

그러나 11월 업황 전망 BSI는 92로 10월보다 7포인트 하락해 올해 2월 전망치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 둔화 우려에다 환율이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예측 때문에 향후 경기에 대해 부정적 시각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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