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달 초 일본 교토에서 서울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의 핵심 의제에 대한 최종 조율에 나설 전망입니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윤 장관이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해 미국, 중국, 일본 장관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환율 및 경상수지 문제,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준비위원회는 "APEC 재무장관 회의가 경주 G20 재무장관회의에 이어 열려 경주에서 논의하고 합의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 미국, 일본간에 최종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APEC는 21개 회원국으로 이뤄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 협력을 도모하는 협의체로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미국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윤증현, 내달 교토서 G20 의제 최종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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