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테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자 27일부터 G20 행사장 부근에 경찰특공대를 전진 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중무장한 경찰특공대원은 인근 파출소를 거점으로 삼아 G20 행사장 주변을 24시간 순찰하면서 테러 등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27일부터는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군과 경찰이 합동 순찰에 들어갔다.
경찰은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관계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행사장ㆍ지하철역 등지에 배치 경찰인력을 단계적으로 늘려 경호경비 대비 태세를 완벽하게 갖추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중무장 경찰특공대 G20 행사장 주변 24시간 경계
지하철역 등에는 군ㆍ경 합동 순찰 돌입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