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께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화순해수욕장 담수장 앞 암초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신이 밀려와 있는 것을 관광객 최모(23.서울시)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20대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160㎝의 키에 몸무게가 50㎏ 정도 나가는 보통 체격으로, 파란색 점퍼와 청바지, 흰색 운동화를 착용했다.
해경은 이 여성이 최근 숨진 것으로 보고 신원 파악에 나서는 한편, 주변에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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